친구들 3명이랑 논현에서 술한잔빨고 논현쪽을 가려고했으나..
친구놈들 반대를 무릅쓰고 텐스파로 예약 택시비 쏘기로 약속하고 출발했음
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억지로 끌고갔음.
샤워하고 좀 대기하니까 모셔주더라 관리사 이름은 신관리사라고 한다.
마사지 대충대충하는법이 없고 확실하게 해준 다 구석구석.
근데 말이 조금많다 그래도 재밋어서 봐준다 .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듯 제몸을 건드려주는데 섹슈얼에 뛰어난 관리사같앗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서비스 언니 기다리는데 미나가 들어오더라
서비스 받기전에 내가 조금 지루라서 힘들어도 좀만 참아달라 말했더니
미나 이 요망한게 웃으면서 얘기한다 나한테 못싸고 나간 손님없다면서 걱정말란다.
상의 탈의하는데 B컵정도 되는 가슴이 보여서 만져보니 탱탱하더라
미나가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는데 아차 싶더라 ... 얘가 쪼임이 장난아니더라
후기 보니까 얘한테 입보지라고 하던데 왜 입보지인지 알겟더라.. BJ받다 질질 쌀뻔한거 진짜 오랜만이더라
시간이 좀 남앗는데 신호가 너무 빡쌔게와서 천천히해달라니까 지루라면서ㅋㅋㅋㅋ 하고 나를 놀린다.....개쪽팔리더라....
가슴 애무해주면서 핸플로 천천히 해주는데 이미 싸기직전까지 만들어놓고 핸플을 천천히 하면 뭐하냐..
못참아서 신호주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열차태워주는데 청룡열차타다가 억소리를 몇번을 낸지모르겟다..
미나 얘 물건이더라.. 장난아니더라.. 다음부턴 지루라고 까불고 다니다간 개쪽 당하겠더라..
서비스 진짜 좋게 받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