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도 나른해지고 힘도없고해서 회사점심시간에 병원간다 뻥치고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ㅋㅋ 회사에서 가까워 가끔 가볼까했는대 점심시간에는 처음가네요 잘생긴 실장님이 맞이해주시고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뜨듯한 탕에서 몸 지지니 나가기가 싫어 지네요; 점심시간이라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이동합니다 다행이 바로 안내 가능하다 하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2번 관리사 였습니다 오랜 경력이 있으신지 고급 시킬로 부드럽게 잘 풀어줍니다. 기본 상식또한 참 많은분이었습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 잠깐 짬을 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회사에서 앉아만 있으면 몸이 나른해지는거라고 스트레칭도좀하고 움직여야 된다고 간단한 일침도 날려주십니다ㅋㅋ 마무리 언니 입실하고 2번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퇴장하십니다 마무리 언니는 현아 언니 첫이미지는 풋풋한 여대성 이미지의 상급와꾸.. 상의 탈의한 가슴은 엄청 탱탱해 보입니다 B정도 입니다 부드럽게 무릎에서부터 애무하면서 올라오는데 꿈틀거리니 반응이 좋다며 좋아합니다. 신음소리를 적당하게 내면서 곧휴잡고 비벼줍니다 이미지는 여대생인대 능숙한 컨트롤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삼각 애무 들어가고 곧휴를 물고 비제이하는데 스킬도 괜찮았고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대 탱탱함이 보통이 아니네요 나이는 20초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가슴과 엉덩이 왔다갔다 터치하는 사이 핸플이 시작되고 저도모르게 민망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올꺼같아..라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흡입해주는 현아언니 흡입하면서도 움직이는 느낌이 엄청났습니다 마무리는 가글 한모금 물고 청룡...... 뭐 게임끝이죠.. 마무리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마인도도 좋네요 서비스 끝나고 실장님이 라면 챙겨주신다고 하셔서 점심밥까지 해결했네요 가끔 점심시간에 이용하기 괜찬은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