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관리사
 

방에 안내받아 잠시 얼굴을 박고서 잠시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11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관리사분이신데 상당히 젊어보입니다

30대 초반정도 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입니다

간단히 호구조사를 마치고 다시 얼굴을 콕박고 엎드리니

목부터 섬세하게 등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쭉 내려가는데

엉밑살 부터 허벅지까지 부분이 정말 너무 시원하네요

시원하게 잘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 

관리사님이 전화하고 전립선을 잡아주시는 중에 잠시후에

작은키에 귀여운 외모의 지연이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은 아래서 전립선을 계속해서 잡아주시고

지연이는 얼굴에 뭘발라주면서 꼬물꼬물 얼굴마사지 도 해주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지연이가 상의를 벗으면서 다가오는데

슴가도 B+정도 되는것 같고 너무 크지도 않고

딱 귀엽고 몸매 라인이 정말 이쁩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BJ를 열심히합니다 정말이지 길게 하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은 언니 입니다

수위내에서 모든내용은 받아 주시는거 같네요

금방 느낌이 왔고 마무리는 역시 지연이에 입으로 마무리 했네요

기분좋게 마사지와 서비스 까지 다  받고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