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 + 나은한테 녹았다

건마기행기


난 수 + 나은한테 녹았다

동동구리 0 6,133 2016.02.22 10:53

그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제는 안마셔야지 했지만


저녁이 되자 핸드폰을 들고 술 마실 친구들을 찾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난 왜이리 멍청한것일까?? 친구2명 과 함께 소주를 7병이나 마셨다


술이 있는데로 취한 나는 오늘 출근하는 것을 잊을걸까??


2차로 향했다 신사역 근처에 있는 강남시장을 오랜만에 갔다


친구들과 향수가있는 곳 이여서 이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가고는 하는 곳이다


일요일여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없었다 여기서도 소주를 4병이나 마셨다


술이 취한대로 취한 나는 이미 이성에 끈을 놓았다 제 정신이 아닌 나는


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했다 마사지 받으러 가쟈고 꼬셨다


"내가 마사지 정말 잘 하는데 아는데 갈까??" 술취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친구들에 대답은 두달 같았다 "콜" 나는 바로 다원에 전화를 했다


예약을 문의하니 바로 된다고 해서 바로 달렸갔다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곳을


너무 추워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다원에 입장해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싸우나를 즐겼다 취직하기 전에는 친구들과 싸우나도 자주가고 서로 때도


밀어주고 했지만 취직하고 서로 바쁘니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이리 친구들 끼리


만나는 시간이 줄었다 난 이게 개인적으로 참 슬프게 다가와서 내가 더욱 친구들


과에 자리를 주선하는 편이다 이렇게 싸우나를 하니 추직하기 전에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싸우나를 마치고 시간을 보니 세벽2시 조금이라도


마사지 빨리 받고 잠을 자야되기 때문에 마사지받으러 이동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환복을 마치고 나는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했다


젊었다 그리고 이쁘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 관리사 라고 부끄럽고 수줍은듯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 모습에 나는 반할뻔했다 수 관리사는 말주변이


없고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마사지는 정말 잘 한다 술에 취한 나를 술에서


나를 깨웠다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했다 내 인상에 깊에 남았다


전립선 마사지가 쪼금은 아쉬웠지만 마사지가 너무 좋았고 말수가 적은 편이


나는 마음에 들었다 마사지 받을때는 집중을 해야되는데 말이 너무 많으면


집중도 잘 안되고 내가 마사지를 받는건지 이 사람이랑 말을 하러 왔는지


잘 안되는것 같아서 그런거 같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났다 너무 좋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시간 정말이나 빨리 지나갔다 그때 예쁜 여인내가 들어왔다


정말 예뻣다 그냥 길에서 봤으면은 작업을 걸어 볼만한 여자다


가슴이 약간 아쉬웠다 A+ ~ 작은 B 정도 되는거 같다 


그녀에 피부결이 좋아서 어디를 만지든 만지는 동안 흥분이 됬다


그녀에 가슴 배 허벅지 까지 너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그녀가 내 물건을 입에 가져간다 아주 천천히 핥고있다


내 물건을 아주 이쁜 그녀가 그 생각에 난 흥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금방 신호가 왔다 내가 신호를 하자 그녀가 입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그녀에 입에 내 분신들을 뿜었냈다 그 생각에 나는 더욱 흥분했다


마무리를 하고 한번더 내 물건을 한번더 핥아주었다 잘 마무리를 하고


싸우나에서 잠을 잔뒤 일찍 나와서 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


출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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