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미친듯이 땡기길래 어디가지 찾다가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시원하게 물도 뺄겸 잠실G스파를 가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서 계산한뒤에 샤워하고 앉아서 쉬고있으니 음료수도 가져다 주네요 ㅋㅋ 담배태우면서
아이스티 한잔 하고 있으니 방으로 입장가능하다며 안내해줍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 입장하네요 이제 관리사의 손길에 몸을 맡겨봅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점점 내려오는데 말도 잘통해서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았고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많이 뭉쳣다며 자주 오라고 하시는데
다음에 시간나면 마사지만 두시간 따로 끊어야 겠습니다~~ ㅋㅋ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이나고 제 똘똘이가 45도 각도로 발사준비 완료되니 문 똑똑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하네요
입구에서 슬림한 스타일을 원한다고 말햇었는데 정말 제가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 들어와서 기분 200% 업 됬었습니다
슬림한데 얼굴까지 이쁜!! 딱 제 취향저격이더라구요 ㅋㅋ
서비스는 무난했습니다 삼각애무 진행뒤에 삽입하는데 쪼임이 강렬해서 금방 쌀뻔했지만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열심히 파워운동 후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바로 나가지도않고 시간 채워주며 옆에서 누워 같이 얘기해주더라구요 마인드도 짱짱 입니다
나와서 이름 물어보니 송관리사와 설희라고 하네요 다음에 송+설희 이 조합으로 재접견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