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나쁘지않아서 회사도 가깝고 주변에오면
가끔 찾는 업소입니다.
마사지와 물빼기가 같이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면 종종 생각이 나곤 하지요
구로스파올때는 8할이 마사지입니다.. 서비스언니까지 좋으면 더욱좋고
한시간정도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마사지안에도 맨손마사지
진행을 해주는데 내상정도의 마사지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뭉친근육들을 팔꿈치로 꾹꾹 누르고
손으로 주무르고 오일로 싹~ 밀며 풀어주시고 마사지로 확 잡아주는느낌
그후엔 뒤돌아누워 전립선을 마사지해줍니다 사실 전립선마사지라기보다
자극을 주는느낌인데 확실히 잘 섭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관리사 스타일마다 다른듯..
마지막에 언니는 정원씨가 들어왔습니다.
어두운 조명과 잠에 취한 몽롱한 상태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한 눈에도 제 맘을 뺏을 수 있는 최적화된 스타일입니다.
비제이 바로 시작하고 춥춥 소리와함께 깊숙히 빨아넣으며 해줍니다
손끝으로 꼭지를 비벼주니 살살 흘러나오는 신음.
비제이도 빠짐없이 오래해줍니다.. 스크류바를 먹듯이 해주는데
결국오래가지못해 입에다가 방출해버립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고
나올때까지 붙어서 얘기해주니 좋았네요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