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없는 텐스파 라면 물도둑 지원이 후기

건마기행기


내상없는 텐스파 라면 물도둑 지원이 후기

콜라중독 0 6,172 2016.03.19 07:56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하니 역시 물한번 빼고싶네용 ㅎㅎ


술먹다 말고 그냥 대충 빨리가서 물빼자고 쇼부봐서 친구들이랑 갔네요 ㅎㅎ


5명이서.. 카운터에서 5인할인 받고 계산을 다하고 사우나가있는 지하로 입성합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도 쭉빼고 탕에들어가 몸도 좀 녹이고 준비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가시자고 하네요


안내된 방에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압이 강하면.. 시원한느낌보단 아픈거때문에 마사지에 집중이 안되서 압조절을 부탁드렸네요 ㅎ


최근에 허리가 많이 아파 움직일때 좀 아팠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고 나니 전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오일마사지이후에 섹슈얼도 굉장히 느낌있게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면서도 느낌있게 해주었습니다  지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라인 살아있고 약통정도에 느낌이고 가슴은 B+정도 되보이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나면 상의탈의하고 애인모드의 시작입니다.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는지 원래 성격자체가 이런지 진짜 들러붙어서 제 똘똘이를 10초도 가만히 냅두질 않네요 ㅎ


신음소리도 꼴릿꼴릿 정성이 느껴지는 BJ였습니다 핸으로 넘어가고 도저희 못참겠어서 싼다 하니까 입 갖다대서 전부 흡입해주는대


다 받은 상태에서 천천히 입으로 움직여주고 가글로 행굼까지 해주니.. 진짜 귀두가 찌릿찌릿해서 죽을뻔했네요 ㅎ


여기 식당이모가 라면을 진짜 잘끓여주셔서 ㅎㅎ 좋은기억에 라면하나 또 때리고 집에 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텐스파] 내상없는 텐스파 라면 물도둑 지원이 후기 콜라중독 2016.03.19 6198
1196 [로얄스파] (보정없는실사)뒷태가 아름다운 한별 큐리어스 2016.03.19 6162
1195 [진주스파] 믿고 보는 진주스파 이번에는 3번관리사님+소이 무거 2016.03.18 5906
1194 [텐스파] 효주야~ 널보니 오늘하루도 달달했구나 다크서클 2016.03.18 6105
1193 [텐스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싶은 태연이 달림기~ 낫두 2016.03.18 5199
1192 [텐스파] 산삼보다 몸에좋은 영계 다연이 댓글+1 돼지두루치기 2016.03.18 5977
1191 [로얄스파] 매번 이 황홀한 맛에 건마를 다니는 듯 !! 댓글+1 그누이 2016.03.18 6137
1190 [텐스파] 효빈아.. 이렇게 쪽주기야? 댓글+1 끌어당겨박기 2016.03.18 5682
1189 [텐스파] 텐스파 아이돌삘 다연접견 댓글+1 짤랭이1 2016.03.18 5911
1188 [진주스파] 시원한 마사지받으면서 화끈하게 물빼기 할렘가흐깅친구 2016.03.17 6174
1187 [로얄스파] 친절한 연두찡 만나고 왔어용 닠네임 2016.03.17 6001
1186 [진주스파] 순수하게 생긴 보람이의 BJ는 일품 김그그 2016.03.17 5954
1185 [텐스파] 20대 제니의 상큼함에 녹아봅시다~ 형돈아형돈좀 2016.03.17 5772
1184 오빠 나보러 또와>_<섹시하면서 귀여운 시연 언니 큐리어스 2016.03.17 6100
1183 와꾸 좋은언니들이 서비스도 화끈한거같아요 존넨쉬름 2016.03.17 5867
1182 [진주스파] 제 곧휴를 쥐락펴락하는 23번관리사님과 수정이 엘로기 2016.03.16 5957
1181 [텐스파] 곱디고운 흰피부 윤아씨 달림기 카드현금 2016.03.16 6056
1180 [다원] "전신인증샷" 장신미녀의 완변학몸매 (소라) 댓글+1 레폴레옹 2016.03.16 6133
1179 명품 젖 지연언니 가슴한번 보고가세요 레타파울 2016.03.16 6129
1178 [진주스파] 26, 예빈 접견기 금메달 2016.03.16 6224
1177 와꾸 지리는 소희언니 입에 지리고왔네요^_^ 미친난젤로 2016.03.16 5703
1176 [텐스파] 애교와 쎅기 패왕색 포스의 미나! 전복하기 2016.03.15 5864
1175 [로얄스파] 똘똘이를 새봄이의 입에 과일사라다 2016.03.15 6086
1174 [진주스파] [초대박실사첨부]초슬림 몸매에 부드러운 손감에 주아의 최고 서비스 지후옵 2016.03.15 5827
1173 [텐스파] 퇴근후 마무리로 효주양! 슈퍼그냥죠 2016.03.15 6018
1172 [진주스파] 2번 마사지 + 마인드갑 여우상 주영~ 람보2 2016.03.15 5705
1171 [텐스파] 저렴하게 즐달하기~! 망나킹 2016.03.15 5777
1170 [로얄스파] 몸매와꾸완벽한한별 폭발하는힘 2016.03.15 6149
1169 재방문을 부르는 신애의 가슴과 스킬 지금당장나우 2016.03.15 5755
1168 [다원] 잊을 수 없는 강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 카카다스 2016.03.14 5972
1167 [다원] 나은이에 입에 왕창 뿜었습니다 ^^(싱크 이미지 첨부) 제르망 2016.03.14 5905
1166 스파에 묘미 입 사정에 실패하다.. 젖큼 2016.03.14 5910
1165 [로얄스파] 착한마인드글래머 수정 + 수정뒤판극강섭스 도연 두콧구멍 2016.03.14 6012
1164 [텐스파] 제 막대사탕 효주한테 주고왔습니다. 지후옵 2016.03.14 5818
1163 아침부터 술에취해 본 현아언니 지금당장나우 2016.03.13 5709
1162 [로얄스파] [실사후방주의]마사지甲신관리사+농염하고 끈적한 승연 훈이형 2016.03.13 5974
1161 3명의 여자가 고추를 가지고노니 기분 묘하네요;;ㅋㅋ 기분좋은 2016.03.13 5895
1160 [텐스파] 질질싸게 만드는 애교 & 쌕끼넘치는 미나 세요나뿌레 2016.03.13 5926
1159 [로얄스파] 유머있는 효관리사+손맛이장난아닌 한별 낫두 2016.03.13 6109
1158 [텐스파] 주말에도 일하는 나를 위한 위로를 다연양의 힐링~ 병뚜개 2016.03.13 6193
1157 [텐스파] 우윳빛피부에 귀여움장착한 태연언니 워커링링 2016.03.12 6221
1156 [다원] 전립선 마사지 극강 리쌤 + BJ마스터 윤아씨 깔딱이 2016.03.12 5895
1155 진공청소기마냥 정액 빨아들이는 예진이 입클라스 지리네요 다크서클 2016.03.12 5695
1154 E컵 젖빵으로 유명한 신애 저도 접견해봤는대요.. 밤같이 2016.03.12 5666
1153 [로얄스파] 박지민을닮은 21살 nf수정이 새로운사람 2016.03.12 6072
1152 [텐스파] 추운날 시린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마인드좋은 태연이 의오왕 2016.03.12 5945
1151 [텐스파] ★★!싱크샷 첨부!★★텐스파에서 박하선싱크나오는 NF효주를 보다!!! 날그만빨아요 2016.03.11 6105
1150 [다원] 꼴릿꼴릿 극강 전립선마사지 정쌤 + 글램민희씨 방문기 짤랭이1 2016.03.11 5756
1149 [로얄스파] 후루루짭짭 화끈한 서비스 ! 제르망 2016.03.11 6042
1148 [다원] 젊고 이쁜 조합 수 + 가람 만나고 왔습니다!! 삼천리야 2016.03.11 598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