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어느정도 풀렸겠다 슬슬 봄바람도 불겠다
달림신이 내려와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텐스파로 연락을 해보니
지금 바로 가능하다고 예약을 잡아주네요.
잠깐 짬이나서 바로 가서 계산한뒤 사우나로내려가
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 피면서 커피한잔하니
스텝이 위로 모셔주더군요.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생각보다 젊고 와꾸좋은 분이 들어오셔서 깜짝놀라 이름을 여쭤 보니
별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속으로 횡재했네 하며 받는데
생긴거와 다르게 손이 아주 매우신게 어우 엄청 시원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네요.
어느덧 슈얼마사지와 선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받는 내내 슬슬 신호가 와 슬슬 느낌이 좋아지고있는 찰나
태연씨가 들어오네요.
어우... 이건뭐 갓대학들어간 풋풋하고 아담한 언니가 들어오는데.. 자연스레 입이 귀에 걸리네요.
160대 초반의 작고 아담한 키여서 볼륨은 없는줄 알았는데 어우.. 가슴까지 비컵이니 이건뭐
정말 아청아청 걸리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긴하지만 이미 들어온 이상 서비스를 받는다는 생각에
제 동생녀석은 이미 풀로 화가나있는 상태!!
옆으로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비제이와 핸플 받는 내내 진짜 기분 좋더라고요.
진짜 민짜 갓 벗어난 언니가 서비스해주니 오래 버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
금방 언니 입에 골인하는데 성공!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도 타주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 소녀같던지..
앞으로 태연씨 지명 확정입니다!!
모든 코스를 마치고 아래로 내려와 라면한그릇 떄리고 다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