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평달이상 찍는 젠틀맨에 예약하고 다녀왔다
여긴 좋은게 무료 주차랑 세신이있어서 가끔간다
사우나 사이즈가 그렇게 큰건 아닌대 깔끔하고 있을껀 다있다
열탕에서 몸좀 담그고 세신타고 깔끔하게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다
누워이쓰니 관리사 들어왔다 2번 관리사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한다 목부터 허리까지해주는데.. 처음엔 압이 너무강해 너무 아팠다
좀 아프다고 좀 만 압 약하게좀 부탁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대 엄살부리지말라고
적당한 압 찾아서 마사지 해줬다 압 조절 성공하고
들어가는 마사지는 기가막혔다 어러가지 압을 조절하는거보니 프로는 프로다
따듯한 손으로 전립선 꾺꾺 눌러주고있을때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왔다~ 예진언니라고한다
오빠 안녕 이라며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같은걸 발라준다
에센스 발라주면서 어머 오빠 얼굴진짜 작다 라는 등등 립서비스해준다
이쁜 언니가 칭찬해주니 더 기분좋은거같다..^^
관리사는 풀발기 상태로 고추 세워버리고 퇴장한다
예진언니 상의 탈의하고 꼭지를 물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마치 여친이 해주는듯한 정성스러운 느낌이라고나할까..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예진언니 동생을 물고 깊은BJ를 해주는데
이정도 입 쪼임면 못싸고 나가는사람없을듯
게다가 이쁜이 치고 열심히 해준다 얼굴 와꾸좀 괜찬은 처자들은
마인드가 별루인편이 많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는대
예진언니는 그렇지 않다 길게 오래오래 비제이해준다
거부감없이 왠만한터치(가슴 엉덩이 바디)는 빼지않고 받아준다
신호오니 입으로 쪽쪽 한방울까지 뽑아준다
입으로 받은 정액 종이컵에 뱉어버리고 가글한모금 물고 한번더 빨아주고
마무리했다 오늘은 평달이상 즐달 찍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