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사지
마사지해주는 관리사는 번호를 못물어봤습니다
방안에서 관리사를 기다리다 잠깐 마주친얼굴이지만
단발머리에 30대 초반으로보이고 곱상하게 생긴관리사
마사지내공도있고 짧다면짧고 길다면긴 시간동안 알차게 받았네요
찜마사지 & 아로마오일마사지 정말좋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마사지를받고 엉덩이마사지시작 돌아누워 바지를벗기고
전립선마사지하는데 살짝살짝 스치면서하는데 곧추가 기상해버립니다
B조여라는 전화를 하고 2~3분 있다가 상큼한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2. 서비스
상큼하게 매끈한 배가 보이는 옷에 치마를 입은 아가씨가 들어왔고 사이즈를 스캔합니다 복장부터가 꼴릿함을 배로만들고
에센스발라준다며 얼굴마사지를해주고 밑에서는 관리사가 곧추를 세워놓으니 이보다 좋은시간은 업더군요
기분이최고였네요 기상해버린 곧추는 최고의상태 이때 타이밍좋게 관리사가 서비스잘받으라며
문밖으로 나갔고 아가씨와의 둘만의시간,, 문을 잠구고 천천히 브라를벗습니다
봉긋한가슴이 눈에들어오고 손으로 탐해보니 큽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가슴애무가 들어오고 아주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빳빳하게 서있던 곧추를 한입배어물고는
흡입하듯이 BJ를시전 발사할꺼같지만 참고 끝까지받았는데 핸플로스킬을바꿔 스냅을이용해 곧추를 흔드는데
더이상 못참을꺼같아 쌀꺼같다하니 입으로받아줍니다. 서비스가 끈나고 이름이뭐냐 물어보니 주아라고 하는데
말도참예쁘게하고 다음에올때 지명하고온다고 하니 뽀뽀 한번해주네요
마음씨가 참으로 곱고참한 또다시만나고싶은 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