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사이 평소 몸이 나른하겐 느껴져서 퇴근후 젠틀맨에 직행 했습니다
씻고 나오니 배고파서 라면 한그릇하고 바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번 관리사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 맞춰주시는분이라서 떠들어도 너무 잘 받아줍니다
확실히 떠들면서 마사지 받으니 편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줍니다
어깨쪽 많이 뭉처서 뭉친곳 누를때마다 소리가 나는대 쾌감있더군요
건식 쭉하다가 오일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는 오일마사지.. 그리고 접립선..
15번 관리사는 전립선을 가지고 놀고 예진언니한테 바톤 터치하고 퇴장합니다
예진이 얼굴은 시크해보이면서 누가봐도 와 이쁘다 란 말나올정도의 느낌의 언니입니다
강남형 얼굴에 조금 자연 스러운느낌??
몸매는 슬림에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댄 확실하게 나온 건강한몸매
위에서부터 혀로 적당한 침을 흘리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화끈한 비제이 돌입!! 흡입력이 강력했고 세게만 하면 별로인데 완급조절을 적당히 해줍니다
비제이하면서 손은 꼭지 자극 꼴릿한 신음소리까지
올챙이들이 바깥 세상보고싶다고 꿈틀대고 있었고 핸플로 전환고
언니의 손동작이 더욱 빨라지자 참지 못한
올챙이들이 밖으로 나와 언니의 입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갔습니다
한방울도 용납하지 않고 신음와 함께 끝까지 빨아주는 예진언니 덕분에
내일 생성될 올챙이도 없을듯하네요;;;ㅋㅋㅋ 아직안끝낫다며 이어지는 가글 행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