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분들 반갑게 맞아주며  스탭분이 오셔서 계속 챙겨주네요

얼어있는 몸을 녹이기 위해 온탕으로 입수.

마사지 받기전인데도 벌써부터 몸이 나른나른 해지는게 힘이쭉빠지네요

따듯한물에 몇분간 반신욕을 하고 나오니 개운해지고 피로가 풀리네요

똘똘이도 깨끗히 닦아주고 나오니 스탭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일단 엎드려 누워 마사지 받아봅니다

약간의 건식으로 뭉친곳을 풀어주고

오일을 이용하여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뜨거운 수건을 몸전체에 올려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기분이 엄청 좋앗네요

요즘 날씨도 엄청춥고 움추림이 상당한데 제대로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여자와 같이 한 공간에 단둘이 있다는것은 기분부터가 틀리더군요

특히전립선해주실때 똘똘이가 움찔움찔반응하는데 뭔가 민망햇네요

수정언니 들어와서 얼굴에 크림 발라주고 관리사님 나가니깐

바로 팬티만남기고 탈의 하고 bj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좀더격하게반응을 합니다

높이 높이 솟아올라 결국 터질꺼 같은 제 똘똘이를 가지고 이리저리 장난 잘칩니다

최대한의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수정언니가슴을 어루만지며 조절을 해봅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플레이를 해주는 수정언니 bj를어찌나맛깔나게잘하던지..

결국 신음을 내며 입으로 마무리햇네요.. 여기서끝이아니라 시원한청룡까지..

21살이라는 수정언니 볼살이 살짝있긴 했는대 박지민을 닮은 얼굴

앳된 얼굴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편안하게 쉬다가 온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