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 극강 전립선마사지 정쌤 + 글램민희씨 방문기

건마기행기


꼴릿꼴릿 극강 전립선마사지 정쌤 + 글램민희씨 방문기

짤랭이1 0 5,738 2016.03.11 19:27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네요~

추운날씨에 사우나도 생각나고 마사지도 생각나

겸사겸사해서 다시한번 다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퇴근후 가장 빠른시간으로 예약을 잡고

탕에서 몸을 충분히 녹인뒤 예약시간에 맞춰 입실~

저번에 인상깊게 봐뒀던 정쌤과 민희씨를 다시한번 지명했습니다.

정쌤이 입장하시고 두번째라 그런지 저번보다도 좀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마사지 시간이 끝날무렵 하이라이트 힙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엎드려있는 저의 엉덩이부터 공략해주시는 손길에

엉덩이가 들썩 거릴만큼 꼴릿꼴릿 합니다.

제 한쪽 다리를 올려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오가며 마사지를 해주시니

온몸이 짜릿짜릿해지고 존슨이 뻘떡이기 시작하네요~~

얼마건의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저를 돌리셔서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네요

아가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쿠퍼액이 질질세네요..

전립선마사지로 흥분이 절정에 올랐을즘 민희씨가 노크와함께 압장합니다

언제봐도 반전있는 민희씨의 몸매는 환상적이네요!!

청순한 얼굴과 상반된 c컵가까이되는 민희씨의 글래머한 가슴에

존슨은 터져버릴만큼 부풀어오르고

민희씨의 애무가 시작되니 주체를 할수 없을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드뎌 기다리던 민희씨의 BJ가 시작되고 따뜻한 민희씨의 입속에서

꽃샘추위의 기억은 눈녹듯 사라지며 따듯함을 넘어 후끈해지네요

애무와 핸플이 들어가니 더이상 버틸 재간이없습니다..

시원하게 민희씨의 입안에 발사해버리니 맛있게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주니 금상청화입니다. 민희씨와 가벼운 포옹후 퇴장했네요

늘 기쁨주시는 다원관계자분들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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