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건대궁사우나
방문일시: 3월18일-야간
업소위치: 구의역4번출구근처
이용요금: 12만원
※ 필독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가 느낀 그대로 몇글자 올려보는 후기지만
개개인마다 차이가있을수도 있다는걸 꼭 명심하세요^^
★ 건대궁사우나실장님 소중한사진에 걸맞게 후기한번 끼적여보겠습니다.
마사지 - 설선생님
예전에 한번 받았던선생님인대 이름을 못물어봤지만
오늘 다시보니 그때 그분이시네요
이름은 설 이라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대화력도 좋고
팔꿈치과 손을사용해 꼼꼼하게 해줘 시원햇습니다
설선생님의 1시간 호텔식마사지가 끝나고,
한별 언니와의 시간이 왔습니다^^
첫인상
첫인상은 가끔 카페가면 이쁜 알바생들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얼굴은 이쁘게생겼습니다 근대 자세히보면 성괴같은느낌도있구요
약간 성괴지만.....이쁘고 자세히보면 성괴같고....일단 이쁘니깐 패스~
나이는 물어보질않았지만 딱보니 화장으로 카바한 얼굴이아닌것같네요
대화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대화력으로 가지고있네요
몸매
일단 키는 좀 아담한편인대 한 160정도 되는것같구요
가슴은 만져보니 A+정도 손에 꽉차서 만지기 딱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바디라인도 군살없이 이쁜몸매입니다
서비스
화끈하게 옷싹 벗고 팬티만입고있습니다 ..
조명에 비춰지는 모습이 정말 왠만한 애들 저리가라네요..
건마에서 오랜만에 이쁜언니 보는것같습니다
저를 눕혀놓고 천천히 내려가더니 빠질수없는 고난이도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내려가서 방울 양쪽 혀로 마사지하는거처럼 부드럽게 해주네요
손은계속 방울과 내몸을 어루만져주네요
한별언니는 여신느낌이미지와는 반대로 BJ실력이 상당하게 좋습니다
빠는압이나 혀구사하는 실력,혀돌리는 그타이밍이...아주
조금빨아본 언니가 아니엇습니다.. 살살녹여주는 애교도 아주 좋았습니다
"오빠 다음에 또보장" 이런말한마디가 참 기분좋게해주네요
지명이 많은 언니인것같습니다 저도 물론 재방문의사 100% 있습니다.
총평
업소 :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아쉬운점은 사우나가 개선되지않아 조금 불편합니다.
얼굴 : 일단 청순해보이고 카페에 일하는 이쁜 알바생 느낌(성괴느낌은 자세히보면 티나요)
몸매 : 전체적으로 슬림한체형에 손에 꽉차는 A+ 군살없이 매끈해서 좋습니다
대화 : 차분하면서도 생기있게 대화를 잘이끌고 애교또한 조금 있는것같습니다
서비스 : 수준급에 호텔식마사지와 한별언니의 혀굴림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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