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급달린 젠틀맨스파 후기남겨볼게요
3만원만 더내면 다른 언니한번 더보니 개이익인 부분이라
B코스 예약하고 투샷으로 달리고왔습니다^^
[시연 언니]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시연언니 첫인상은 스파에선 보기힘든 와꾸입니다
세련된 인상에 고급진느낌 몸매는 볼륨감있는 몸매
상의탈의하니 핑크유륜 선보이고 서비스 돌입합니다
상의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애무하면서
손으로 육봉이랑 쌍방울 비비면서 고추를 세워주고
삼각애무하고 비제이 합니다 비제이로 한참을 달궈놓고
발사신호달라며 꼭지 립과 핸플 시전합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에 얼마 버티지를 못하고
신호주고 입에다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방출하고 또 청룡타니 또 빳빳하게 스네요;;ㅋㅋ
시연언니 퇴장하고
[11번 관리사]
11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웃으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 관리사
웃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관리사치곤
나이가 어려 보입니다 20후반정도??
압도 좋으시고 중간중간에
압이 괜찮냐면서 조절도 해주고 너무시원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건식 찜 오일 들어가고 오일을 조금더받고 바로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으로 저의 고추를 세워주는데 일품 전립선 이였습니다
[예진 언니]
전립선 한참 진행할때 마무리 예진언니들어옵니다
관리사는 전립선 조지고있고
예진언니는 얼굴에 젤 같은걸 발라주고
2:1느낌이 묘했네요ㅋㅋㅋ짧게나마 쓰리썸 느끼고
관리사 퇴장합니다 예진언니 상의탈의하고
슬림한 바디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한껏 뽑내고
서비스 시작 제몸 위에부터 내려오는데 애무스킬이
저의 손은 어김없이 예진이의 뽀얗고 말캉한 가슴에 손이가고
조물딱 거리니 꼴릿한 신음소리 내는대 느끼는듯 했습니다
비제이 진행하다가 핸플로 전환하고
입싸로 깔끔하게 방출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나이좀 들고투샷 무리 일줄 알았는대
아직 건재하다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