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서
날이밝아서 집가기도 애매하고 그러기엔
술은더마시기싫고..해서 혼자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간단히 씻고나와 바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우니 잠이올라는참에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압이 쎄지도않고 약하지도않은 적당한~~
지압도 좋고 혈을 누르실줄아는터라 술먹은뒤에 받아도 무리없네요
오일을 바르고 살살~~ 끝이날때즈음
신애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말하는데 말투도 귀엽고 성격이 활발한거 같아요~
저의 양꼭지를따라서 여기저기 밑으로오는데
그 내려오는 과정에서 확실히 다르다 라는걸느꼇습니다!!
정성스러운 애무와 BJ 그리고 흡입력또한 대단하네요
좀더받고싶어서 참으려했지만 그대로 입에다 싸는 수밖에없었습니다..
입안에 마무리하고서 제걸 쭉쭉 흡입!! 아주 서비스가 뛰어나네요~
끝난뒤 저는 수면실로가서 잠좀 자다가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