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제니의 상큼함에 녹아봅시다~

건마기행기


20대 제니의 상큼함에 녹아봅시다~

형돈아형돈좀 0 5,750 2016.03.17 12:59


최근 달리지 못한관계로 아랫도리에 욕망이 꽉꽉 채워져 있던 찰나


친구놈 하나가 소개시켜줬었던 스파한군데가 생각이나 바로 전화를건다.


상호가 텐스파였던가...긴가민가하면서 예약해보니 실장님이 기억하셔서


무리없이 예약한후 퇴근시간까지 즐거운마음으로 업무를 보다


어느덧 퇴근시간. 다시 전활걸어 예약을 확인하고


도착. 계산한뒤 스텝의 안내하에 아랫층 사우나로 들어가


뜨뜻한 탕에 몸을 지지고 건식 사우나도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덧 위로올라갈 시간.


윗층 마사지실로 올라가 잠시 대기하니 생각보다 젊은 마사지사가 들어와 통성명해보니


별관리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아가씨가 먼져 들어오는줄 알고 놀랐는데 마사지관리사라고


하셔서 놀랐네요. 정말 아가씨를 해도 무방할정도의 몸매와 와꾸였는데..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마사지를 받는데 겉보기완 다르게 손맛이 제법 있으시더군요. 몸 구석구석 어루만져주시는데


받는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보통 마사지사분들중에서도 대충대충 하시는분들도 여럿봐왔는데


별관리사님은 중간중간 애기도 먼져 꺼내주시고 마사지도 허투루 않하시는것같아 매우 흡족했습니다.


이제 아가씨타임! 노크와함께 제니씨가 들어오네요. 얼핏보아도 이건뭐.. 20대의 상콤함에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다


몸매를 보니 이게왠걸 몸매또한 제가 워너비로 생각하는 슬림에 글래머! 전형적인 베이글녀 더라구요.


웃으며 들어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주는데 애무 한곳한곳 정성스럽게 해줘서 더더욱 감동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비제이스킬을 시전해주시는데 어우.. 지금다시 생각해봐도 아찔하네요. 비제이와 핸플을오가다


아랫도리 녀석이 서서히 항복하라며 신호를줘 제니씨에게 말하니 입으로 받아내주시고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는 제니씨.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해주는데 그 노력에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시 사우나로 내려와 간단히 샤워한뒤 실장님에게 음료한잔 부탁하고 시원하게 마시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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