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를 새봄이의 입에

건마기행기


똘똘이를 새봄이의 입에

과일사라다 0 6,076 2016.03.15 17:09

 


주차를 발렛 파킹 시키고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깐,,,음료수를 마시고 기달림^^


시간이 다 되어서 실장님의 안내로 티안으로 들어감


옷을 벗고 있는데  민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순간 깜놀함


생각외로 젊으면서 키가 큰 관리사 언니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깐,,


단골이 엄청 많은거 같네요 ...


마사지 실력이 넘 좋고,, 편안하게 말도 하면서 ,, 꼼꼼이 어디가 뭉쳐서


좀더 해야 될거 같다고 하면서 해주고,, 어디 더 해주줄까요 하면서,, 물어 보는데,,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이러니깐,, 지명이 많은거 같음


제가 목 하고 어깨쪽이 많이 안좋아서,, 거길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하니깐,,


오빠,, 얼릉 해주고,, 끝날때,,조금더 해줄게요 하는데,,, 맘까지 편안해지네요


시간이 엄청 빨리 갔는지 마무리 시간이 온거 같다고,,  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줌,,,


광범위 전립선 마사지,, 피곤해서 죽었던 똘똘이가 언니의 마사지로


급속충전을 하고 있네요,,,


그 후 들어온 새봄언니


적지 않은 키에 눈이 크고 몸매라인이 좋음


B 컵에 상낭한 마인드 와꾸는 중상 정도 됨


마사지 언니가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서


수진처자가 얼굴에 멀 바른다고 하는데..


어두운 조명에 언냐가 위에서 내려다보니 느낌 야릇~묘하대요..


마사지 언니가 나가고


언니가 마사지 잘 받았나요 하면서,,,,


저의 슴가를 애무 하다가 아래쪽 똘똘이 주위를 애무 해줌,,


입이랑, 손으로 하다가,, 마무리를 입싸로 따뜻,,시원하게 하고


언니랑 포웅을 하면서 잠깐 이야기를 하다가 나옴


간만에 시원하게 풀고 좋은에너지 많이받고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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