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 |
3월10일 | |
보미 | |
주간 |
간단히 샤워 하고 연락을 하니 대기시간 없이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전문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상당한게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고 있 으니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짜릿짜릿한게 몸에 힘이풀리네요
도중에 20대 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시는데 첫인상이 이쁘장한 민삘에 몸매도 슬림하시고
정말 기대가 되더군요 전문관리사분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상의탈의를 하고 바로 가슴쪽 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데
혀놀림이 간질간질한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점점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해주시는데 정말 스킬이 놀랍네요
쉬지 않고 계속 해주시는데 나올꺼 같다고 말을 하니깐 입안에다가 발싸 해도 된다며 열심히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ㅎㅎ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보미 언니라고 하시네요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마인드도 좋아서 자주 찾을듯 하네요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아서 몸도 풀리고 물도 빼니 정말 잘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