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에서 술한잔 걸치고선 방문한 곳은 역삼 트윈스파 

혼자 가기에는 외로운 감이 있지 않아 없기에 친구들 까지 해서 셋이서 방문 했습니다.

굳이 끌고간 이유는 셋이서 오면 만원씩 깍아준다는 개꿀팁이 있기에 이놈들 데리고 갔죠

계산하면서 직원분이 셋이서 오면 할인해준다고 해줘서 만원씩 다시 주는데 좀 으쓱하게 되었죠

넓직한 샤워장에서 몸 녹이면서 따듯하게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노가리까면서 담배하나 피니깐

스텝이 안내 해 주러 옵니다. 타이밍 딱 기가 막히게 오네요 ㅎㅎ 센스굿이네용

그리고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라고 해주면서 온열기 까지 켜주는 디테일 적인 친절함도 좋네용 ㅎㅎ

스텝 나가자 마자 바로 관리사 입장하네요 기다림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마사지가 진행 되었습니다. 

여기 자주 다니는 이유중 하나는 굉장히 시원한 마사지로 저의 몸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기에

그리고 너무 시원한 느낌에 ㅎㅎ 관리사들 대체로 마사지가 굉장히 상당히 고퀄리티 수준의 마사지인데

항상 받을때 마다 만족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뭉쳐 있던 어께나 허리 이런 뻐근한 부위가 싹 풀렸네요 ㅎㅎ

그리고 마사지 끝나고선 진행되는 전립선 마사지 오묘하고 꼴릿한 부위만을 공략하는데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죠

너무 꼴릿한 부위만 눌러줘서 쌀뻔했습니다. 간신히 참았네요

❤️ 바다 프로필​ ❤️

❤️ 나이 : 25살 ❤️

❤️ 몸매 : 슬림 B컵​ ❤️

❤️ 스타일 : 청순, 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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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다 끝나고 들어온 처자는 바다, 이쁘네요 어리고 ㅎㅎㅎ

여기 업장 여럿 처자들 봤는데 대부분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본 바다는 손가락 안에 꼽네요

아가씨들 철저하게 수질관리 하나봅니다 ㅎㅎㅎ 일단 와꾸가 여성스럽게 생긴 이쁜 처자였습니다.

그리고 몸매 정말 침고일만큼 섹끈한 슬림 몸매 처자였습니다. 가슴도 B정도 되어 보이고 장난아니였죠.

망사 홀복이 참 야릇하더라구요. 하기도 전에 발정  나서 덮칠뻔 했습니다. 훌륭했죠.

그리고 나긋나긋 얘기 하면서 할껀 또 다하는 적극적인 처자였습니다.

삼각애무에서 부터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여간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선 BJ로 이어지는데 몸을 돌려서 69자세로 빨기 시작합니다. 저의 시선은 바다의 벌어진 조개사이로 꽃힙니다.

한번씩 움찔거리는데 꼴리더라구요. 수위가 낮은 스파라 아쉽더군요. 수위만 높았다면 바로 빨아 재꼇을 겁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쪼임감이 참 대단히 좋은 처자였습니다. 정상위로 할까 하다가 몰려 오는 사정감에 충분히 느끼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이쁜처자, 좋은 서비스 좋은 삼박자에 안올 이유가 없죠 ㅎㅎ 또 금방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너무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