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 | |
압구정 | |
05/28 | |
아라 | |
야간 | |
10 |
친구와 함께 압구정에 있는 더존스파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대기가 안길어서 좋았네요!
씻고 준비 끝내고 친구랑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이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건마 스파위주로 다니고 있는 중이죠
온 몸 쫙~ 시원해지는 이 기분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아요
(물론 절정에 오른 순간은 제외하고..)
온 몸 정성들여 관리해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받고 나니 관리사님이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이게 참~ 정말 짜릿했네요
간신히 참고 언니 만났습니다!
바로 더존 스파의 아라언니!!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 바로 아라!
이렇게 지명도 안하고 만나다니 좋네요!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바로 시작~!!
몸매가 왜 이리 이뻐보이던지
그리고는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역시 이 맛에 더존스파를 찾는 거 같아요
너무 황홀해지는게~
냠냠냠 너무 맛있게 빨아주는 모습에 흥분 지수는 급상승해버렸습니다
물건을 사정없이 적시며 빨고 핥아주다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언니에게 말하고 시원하게 발사!
끝장나는 서비스였다 평할 수 있겠네요
아! 청룡 마무리는 당연했죠!
이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욱 더 좋겠네요!
아라언니 만나면 당연해지는거죠
그녀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