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썰 ※ 

오늘 만나 관리사는 영관리사, 자주 보는 관리사 이지만 오늘 역시 솜시가 좋았습니다.

마사지 상당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능숙하게 만져주는데 상당히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마치 가려운 부위를 긁는듯하게 시원한 부위를 잘 찾아서 주물러 주더군요

 
특히 등하고 허리쪽 잘 뭉쳐서 뻐근했는데 오늘 마사지 받고나서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팔꿈치하고 손으로 이용해서 눌러주는데 적정량의 힘으로 눌러주니깐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 보니깐 시간이 금방 흐러가 버리네요. 조금은 아쉬웠죠.

하지만 연애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립선 마사지로 한껏 세워버렸습니다.

참 야리꼴릿한 부분만 눌러주는데 상당히 꼴릿하더군요.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온 아가씨는 가인이, 이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 가인이 접견후기 ※ 

아담하고 바람 불면 날라갈 듯한 여리여리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청순한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는 처자 였습니다. 와꾸도 이쁘더군요 ㅎㅎ

처음에는 수줍어 해서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였지만 말 몇마디 하고선 조금 분위기가 풀어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가면서 상당히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서비스로 절 황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BJ하면서 여리저리 핥다 빨아주고 하는데 참 상당히 느낌이 좋더군요. 이쁜처자가 빨아줘서 그런지 참 좋았죠.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넣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상당히 부드럽고 따듯하고 너무 좋은 느낌에 사정감이 금방 몰려 오더군요.

그리고선 발사는 정상위에서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이쁘기도 이쁘고 연애감도 너무 좋았고 상당히 만남이 알찬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