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업장은

역삼 트윈SPA 입니다

제가 오늘 선택한 코스는 연애코스!!

마사지 60분 + 연애서비스 20분 12장 코스였습니다

           마사지 -  송 관리사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꽤나 젊고 이쁘장한 미시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곳은 아주 특별한 전립선이 있습니다 

앞 / 뒷판 두번에 전립선을 해주는 아주 화끈한 마사지가 있는 곳이네요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고나니 하반신을 본인 허벅다리에 쳑 올리시더니 

아주 노골적인 전립선이..^^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매니저 - 엄지               

예명: 엄지

나이: 24살

몸매: 볼륨감 넘치는 몸매(B컵) / 떡을 위해 태어난 골반

특징: 레알 24살 민삘 대딩삘 영계

[ 명품몸매녀 엄지 ]

연애스파에서 이런 보물같은 언니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오늘 그 보석을 만났습니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몸매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좆습니다

가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C컵가슴 한손에 꽉차서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잘 아는 언니더라구요

장비를 착용한 뒤 제 위에 올라타서 흐느끼며 연애를 해주는

엄지의 그 섹시한 눈빛과 스킬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여상위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보통은 언니들이 힘들어서 그만하기 마련인데 

거의 위에서 모든 서비스를 해주는 엄지씨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때려박고

마지막까지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강남 및 역삼 스파업계에서 

명불허전 최고의 업장이 될듯한 역삼 트윈스파 방문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