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판을치는세상이어도 저의 달림욕구는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새로운곳가기엔 좀 무서워서 자주 방문하게되는 문스파에 전화를해서

대기손님이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안내를받은뒤 준비를 마치고

대기손님이 없는관계로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있었네요

윤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관리사님 첫느낌은 일단 여기 문스파는 엄청 나이많은 관리사님들은 없고

평균나잇대가 제가 여러분을 뵈었던 결과, 30대 중후반? 정도같네요

관리사님의 나이는 중요하지않지만 그래도 젊고 잘해주신다면 더 좋으니까요

자연스러운 대화와함께 마사지 시작합니다

명불허전~ 올때마다 항상 잘해주십니다

신경을 잘써주시고 기계적임이 아닌 몸에맞는방식으로 관리해주시는 느낌을 재대로 받게되요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은 전립선마사지까지

코스별로 진행되는 마사지에다가 전문적으로관리를 받는거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찜마사지는 받을때마다 예술입니다 추운날씨엔 특히 더 좋아요 ㅎㅎ

마사지 종료직전에 들어오는 전립선마사지는 예술입니다.. 이거만 30분받고싶을정도로 야릇하고

어제받고 오늘후기를쓰지만 쓰는와중에도 생각이나니 다시한번 받고싶은 마사지네요

그리고 언니가 들어오게됩니다

에명은 현아 라고 했었구요 24~26? 정도 되어보이는 언니입니다 

젊음에 한번 맛이가고 수수한 민삘상에 한번더 맛이가고 몸매와탄력이 장난아니어서 맛탱이가 가버립니다 ㅎㅎ

관리사님 퇴실과동시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혀와입술로 상체부터 시작하며 점점 내려가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BJ! 반전매력이네요

흡입과사운드 아이컨택까지 부족한부분없이 완벽한서비스스킬을 보여주는 현아

그대로 현아입에 싸버립니다

가글BJ로 마지막까지 쪽쪽~ 지명으로 방문해볼생각입니다 ㅎㅎ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