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집일집 한상태여서 몸이 많이 뻐근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   ^

연락을 드렸고 지금오면 대기손님이 없다고 하시길래 바로 입장을 하였죠~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누어서 눈감고있는데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 관리사님은 제가 특별히 홍쌤으로 부탁을 드렸어요

홍 관 리 사 님

홍관리사님은 명성도 높고 제가 자주 찾는분이라 확실한 분이셔서 부가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곧바로 마사지가 돌입하십니다 ^^ 압력도 좋으시고 손기술력도 좋으셔서

불편한곳만 조금 말씀해주시면 알아서 척처해주시니 얼마나 마음이 놓일까요 ㅠㅠ 에전에 지방에

있을때 급하게 다른곳을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온몸이 엉망이 된적이 있어서 ㅜㅜ 많이 후회했습니다

연락을 드리고 확실한 선생님한테 받는게 훨 좋다고 생각을 해요 ^^ 정말 시원하고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고 재대로된 힐러님덕분에 정말 시원했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마사지가 끝나시고 이제 찜마사지로 돌입하십니다 긴장된 근육을 한층더 풀어주시고 정말 가성비

좋네요

대망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시고 ^^ 바지를 탈의하시니 알아서 척척 해주시는군요

저의 동생놈도 흥분했는지 저도 눈을 감았고 그렇게 즐기던중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옵니다

다 혜 매 니 저

관리사님께서는 퇴장을 하셨고 둘이 남게된 다혜 인사를 나누고 홀복을 벗는데 와우

진짜 영하게 생기고 몸매도 완전좋고 바로 만지고 싶더군요 아우 냅다 모르게 만져버렸고

바로 애무를 시작해주었고 T존 애무는 기본이에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흥분 재도로 되더군요

BJ를 받으며 흥분도를 더 높혀주었고 이쁘게 쫍쫍 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엄청나더군요

그렇게 숨차게 헐떡거리는 저의 동생놈이 그만 온몸에 있는 물이란 물을 다혜에게 뿜기 되었고

저도 마지못하게 몸을 조금 떨기되더군요 ^^ 고맙네요 마무리는 청룡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