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치이고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기도 모하고

물빼러 간지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황

남자인지라 더이상 참기가 힘들더군요.

바로 "선을 넘는 spa" 에 방문했네요..

샤워부터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휴게실에서 음료 한잔 마시고 담배도 피고

좀 쉬다가 시간 되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릴레이 코스라 첫번째 언니랑 즐긴후 마사지 30분을 하고나서

또 한언니랑 즐기는 시스템이네요..

옷입었을때도 느꼈지만 슬림한 몸매를 가진 언니입니다..

근데 가슴까지도 살짝 날씬하네요...A+컵.ㅋㅋ

"민트" 뒷부분 부터 꼼꼼하게 애무해주고 나서 BJ가 들어 오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제 존슨을 야무지게빨고 있는 모습이 죽음이네요.

아이컨택까지 제대로 해주고 혀를 이용해서 낼름 내름..

콘을 끼고 합체합니다..

연애감이 아주 좋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 한번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발사했네요..

살짝 자세 첸지 못한게 아쉽기도 했는데 뒤에 또 기다리는 언니가 있으니..ㅎㅎㅎ

청룡 까지 해주고 언니는 퇴장.

관리사님이 입장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

압이 좀 쌘편이라 살짝 약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받다보니 또 약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강하게 해달라고 했네요.

제 요구에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 맞쳐주는 관리사님.

오일 마사지로 힙쪽을 해주는데 별 기대감이 없었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글구 나서 전립선을 받고 나니

개꿀..이런 전립선 마사지를 매일 받고 싶더군요..

인사후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 탈의 하는 블랙언니

160에 B컵의 가슴에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고.

제 개취는 첫번째 언니보다 2번째 언니가 더 맘에 들었네요.

이 언니도 기본 코스로 애무를 하는건 첫번째 언니와 같네요

스킬은 약간 차이는 있었지만 말이죠..

조금 다른건 이번엔 역립까지 즐긴후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자세도 여상, 정상, 후배위 3가지 자세로 관계를 가졌네요.

물도 제법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끈쩍 끈쩍해지더군요..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관계를 하다가 크라이 막스에 다가갈때

강하게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