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많이불고 따끈한 찜마사지가 생각나는 퇴근길 

집에가기전 방문했었던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방문해도괜찮다는말에 발걸음을 옮겼고

입장후 안내를받아 준비를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분 

---- 나 관리사 ----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시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돌입하시네요 

마사지 실력이 정말 출중했습니다

뒷판에 압을넣으시면서 압은괜찮은지 체크를 해주시면서

몸에맞는압으로 잘 눌러주셨습니다

호텔에서 전문적으로 마사지관리를 해주셨던 분이라고 하십니다

진행방식은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4가지가 순차적으로 진행이됐고 저는 개인적으로

따끈따끈한 찜마사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ㅎㅎ 땀도 빼고 마사지도받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는 한 5분정도 진행이되는데 5분동안 강렬한 터치감을 보여주시는 나쌤

그냥 꼴릿하게 잘 만져주십니다 ㅋㅋㅋ 말만 마사지지 느낌자체는 핸플보다 좋았습니다

---- 세아 매니저 ----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종료하기 전에 언니가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세아라는 언니였고 마스크 정말좋네요 ^^ 여우상의 와꾸였는데 그렇게 기가 쎄보이지도 않고

말투도 정말 살가운말투였어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마사지를 잘 받았냐며 서비스까지 잘 해준다고 말을하는 언니

기대를품고 세아한테 서비스를 맡겨봅니다

자신있게 말했던 이유가 있네요 ㅎㅎ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온몸을 부드럽게 입으로 훑으며 손으로는 전립선으로 커져버린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세아의 부드러운 가슴을 터치를 하며 서비스를받는데 터져나오는 사운드까지 완벽해요 ㅋㅋ

BJ도 정말 흡입력도 좋았고 깊이조절도 짧게 빨다가 깊에 쑥넣어서 빨다가 예측할수없는

플레이로 자극을 줍니다

그대로 신호가 와서 입에 한가득 발사하는데 성공합니다

마지막 청룡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세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