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오후에 약속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 뭐하면서 시간을 때울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자 싶어서 역삼에 있는 오션스파를 이용해봤습니다. 

 

 

 

친절하게 길 설명도 잘 해주셔서 첫방문임에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네요.

 

설명도 잘 해주셨지만 역삼역에서 5분거리 대로변에 바로 위치해있어서 찾기 수월했기도 하네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한건가 ㅋㅋ

 

​아침을 안먹고 가서 혹시 밥먹고 서비스 받을수 있는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백반한끼했네요 ㅎㅎ

 

 밥값 번 기분이라 입장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식사 후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우선 마사지썰 입니다.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 나서 정말 개운해서 몸이 날아갈듯 정말 시원했네요.

 

마사지사는 10번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받는 중에 틈틈히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고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 특히 무엇보다 마시지를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정말 개운하게 잘 받아서 좋았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근육결이라고 하나요. 뼈하고 근육사이랄까요. 손대지 않는 부위를 막 눌러주고 주물러 주니깐

 

너무 시원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승모근이나 목부분을 강해게 해주니깐 시원하듯 합니다.

 

 

어께도 시원하게끔 돌려가 주면서 눌러주고 풀어주고 하니깐 정말 시원했습니다.

 

받고 나서 정말 개운할 만큼 시원해서 좋았지요. 이 개운함에 자주 올 것 같네요~

 

그리고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고 허벅안으로 손이 슬금슬금 들어오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하게 해주고

 

빳빳히 세워 주네요. 으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예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스탠다드한 몸매 작고 아담한 체구 민삘에 이쁘장한 와꾸...

 

여기까지는 뭐 전혀 예상하질 못했습니다....

 

뭔가 우람한걸 숨겨놓은듯 해보이긴 했지만 사실 방이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라 긴가민가 했는데

 

홀복을 호로록 벗고 돌아서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려 D컵이라더군요.. 예의가 아닐까 싶어 참으려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니 자연산이라고 합니다 ㅋㅋ

 

검증차 쪼물딱쪼물딱 감촉을 느껴보니 200% 자연산 D컵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드파인데 이러면 뭐 완전 흡족합니다. 그래도 서비스를 맛봐야 알겠지요?

 

 

 

수줍은듯 말하고 하니깐 뭐랄까 엄청 귀엽기도 하고 그런데 그런 아가씨가

 

침대위에선 굉장한 섹녀 였죠. BJ도 거의 목구멍으로 해주듯 딥하게 그리고 길게 해주고

 

여상으로 위로 올라오는데 그냥 말타듯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위에서 쪼여지는 맛이란 정말 장난 아닙니다. 특히 여러여자 먹어 봤지만

 

예지의 쫍보는 개인적으로 탑입니다. 정말 외관적으로 흡족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흡족

 

참 맘에 드는 아가씨 입니다. 뭐 그러다 쫍보에 견딜 수 없어서 분출 해버렸네요.

 

분출전에 D컵바스트 꽉 잡고 싸재끼니 희열감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ㅎㅎ

 

 정말 맘에 드는 마사지랑 아가씨랑 둘다 받으니깐 정말 기분좋았네요.

 

자주 다닐 업소가 생긴것 같아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