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C코스를 선택하고 씻고 나서 방으로 이동했는데
방크기는 적당했고 배드도 모 일반적인 떡건마 배드 크기네요.
블랙을 먼저 봤는데 애무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똥꼬는 기본이거나와 무릅과 허벅지 까지 해무를 해주더군요.
BJ에선 꼭 삽입한 느낌을 줄만큼 입속에서 넣다 뺐다 해줄때
부드러우면서 강한 압으로 빨아주고 따뜻하니 좋았네요.
역립까지 가능해서 역립을 즐긴후 첫 시작은 여상으로 했는데
여상으로도 한참 해줄정도로 허리놀림도 좋았꼬 신음소리도
가식적인 신음이 아니라 찐 신음이고 점점 제가 강하게 할수록
더 커지는 스탈이네요.. 그부분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입속에서도 따뜻함을 느꼈지만 언니 봉지 속은 모 더 따뜻합니다.
그속에서 올챙이를 발사 완료했네요..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다시 한번 씻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어디가 불편한 곳이 있나 물어보셔서
어깨 죽지하고 허리가 젤 안좋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부분을 위주로
진행해준다고 하네요..
어깨의 날개뼈있는 부분부터 마사지를 해주다가 어깨와 목과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시고 몸전체를 골로루 풀어 줍니다.
첨엔 아펐는데 적절한 압으로 눌러주니 뭉친곳들이 슬슬 풀리는 느낌
나른함이 몰려와서 잠들랑 말랑 하고 있는데 이제 돌아 누우라는 말에
정신이 확 났네요...
이제 다 벗고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똘똘이에 강한 자극을 하는것도 아닌데 바로 바로 반응이 오네요.
언니의 손과는 또다른 관리사님의 손맛...
전립선까지 마무리 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난후...
좀 시간이 지난후 언니가 들어옵니다
레드 언니가 들어 왔네요.
오빠 전립선 받아서 그런거야...한번 했는데
힘좋게 서있어..ㅎㅎㅎ
어 관리사님이 기술이 좋은시던데..ㅋㅋㅋ
오빠 자세 잡아봐 내기술을 더 좋을껄
하더니 빠데루 자세를 잡으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언니의 똥꼬 빨기 타임~~
혀스킬에 흐아~~흐아...나도 모르게 신음이.....흐흐흐
BJ때는 기둥을 혀로 햝아 주다가 기둥끝부분을 혀로 동글게 말아 주면서
점점점 입안 가득이 넣어주는데....
남자라면 싫어 할수 없는 그 느낌...ㅋㅋㅋ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콘끼고 돌입.
흐아아~~~ 좋네요..좋아..
블랙과 이자세 자자세 돌려가면서 박다가
다시한번 올챙이 발사 완료...
콘을 정리해주고 청룡까지 해주는 블랙이......
즐달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