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피나 가자는 친구놈의 꼬드김에 넘어가

오피를 갔다 이건 뭐 돈만 16만원 날려벼리고 나참

진짜 열이 겁나 받아서 친구한테 막 쏘아 부치고 있는데

친구놈이 하는 말 치유받으러 가야지 !

이색히를 죽일까? 하는 욕구가 목까지 차올랐지만 뭐 자기가 내준다는 말에

부천 A 스파 방문했습니다.

기분이 다운 된 채로 샤워를 하고 올라와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지요

부천 A 스파는 60분 전문 마사지 선생님에게 마사지를 받고

언니에게 마무리를 받는 곳이지요.그것도 붕가붕가로 ㅋㅋ

마사지는 역시 전문가에게 받아야하는 법입니다.

마사지 받다가 내상 받은 마음도 마사지 받는 기분이였네요

건식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전립선도 꼴릿꼴릿하게 잘 받았던

알찬 시간이였고 마사지 선생님의 성함은 현 관리사님였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예진이였어요

뽀얀 피부에 마른 몸매 눈웃음이 이쁜 친구였어요

이런 저런 썰을 풀며 얘기하는데 오빠~ 내가 지금 오빠옆에 있잖아~

이러면서 살살 녹는 애교를 부려주는데 너무 이뻤네요

내상받았던 건 순식간에 까먹어 버리고 예진이와 같이있는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제 기둥과 꼭지를 계속 괴롭혀주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장난도치다가 집중해서 꽂아줫습니다. 마지막 화끈한 체위로 마무리 했죠 ㅋㅋ

앞으로 오피는 절대 가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부천 A 스파 예진이 너로 정했다 오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