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현백근처 | |
6월11일 | |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수줍음 | |
야간 | |
10점 |
오피와 건마 세군데중 어디를 갈까 하다가 요새 어깨가 너무 뭉쳐서 스파로 선택..
가면서 핸드폰으로 전화후 예약 완료!
현대백화점에서 걸어서 약 3분정도 걸리네요. 찾기는 아주 쉬운편
입구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예약 확인 해주시고..직원분이
방안내를 도와주는데 친절이 몸에 베여있네요. 부담감 1도없었음!!!
샤워후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거 같습니다.
역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서 머리 말리고 준비 다 되니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고 잇으니
잠시 후 현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도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안해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사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어깨와 목을 약 30분정도 해준뒤 등 허리 하체 순으로 해줍니다.
허벅지쪽 마사지해줄때 관리사님이 자기 다리를 침대위로 올리고
제 허벅지를 그 위로 올린뒤 해주는데, 허벅지가 보들보들한게 은꼴...
동생이 슬며시 기립합니다 ㅋㅋㅋㅋㅋ 웬지 모르게 쪽팔려서 속으로 애국가를 ㅋㅋㅋ
다리 후에 목을 조금 더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시전
동생이 또 기립... 이번엔 애국가도 소용없네요 ㅋㅋㅋ
도중에 두번째 서비스 매니저 입장 이름은 예진이라고 합니다.
몸매는 제 스타일입니다. 얼굴은 귀여움 묻어 나네요.
가슴은 비컵정도?? 의사의 손을 빌리지 않은 아주 부드러운 촉감과 좋은 모양입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합니다. . 일단 bj부터 들어오고 그후에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근데
기계적이지 않고 정말 진짜 찐 애무 해주네요ㅋㅋㅋ 얼마참지못하고 역립들어갑니다.
하지만 길게 하지못하고 언능 꽂아 버렸죠 요즘 연애안한지 좀 되서 그런가
쪼임이 좋은 건가 금방 신호가 오네요 ㅠ 그것도 위에서 말타고있는데 ㅠㅠ
어쩔수없이 나오는 아이들을 막지 못하고 그래도 게임끝 ... 하지만 후회없는 한판이였네요
좀 챙피해서 말좀 안했더니 언니가 애교 덩어리입니다. 성격만좋은게아니라
정말 친근하게 사람상대 잘하고 잘 웃고 좋습니다.
정말 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친절하고 대우받는거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