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로나로 힘이 쭉 빠져서 친구 들과 술 한잔 마시다가 

이대로 집에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자주 다니는 압구정 더존 실장님께 연락했더니

지은씨를 추천해 주네요 

실장님 추천은 거의 만족했던 터라 믿고 바로 출발 했습니다

사우나는 한달 공사를 한다고 해서 패스 하고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오니 

여기 스탭 분이 친철하게 주스 한잔 주시면서 안내해 주시네요 

상의 탈의 하고 5분 쯤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 하시다가 혹시 마사지 받고 싶은 곳 있냐고 물어보셔서 

평소 안 좋던 목과 어깨를 말씀해 드리니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아프던 눈이 맑아 지는 느낌을 받을 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뇌 까지 맑아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에너지가 차 오를 때 쯤 지은씨가 들어 오시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긴 생머리 라인이 비추는 옷을 입고 계셔서 가슴이 분명 클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ㅎㅎ 

귓볼을 슬며시 어루만지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애무를 너무 잘해서 저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ㅎㅎ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꼭지 부터 서서히 내려와 손과 입으로 BJ해주는데 

해주는 모습을 저도 모르게 보고 있는데 너무 야릇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지은씨 가슴과 애무 하는 모습 보다가 평소 보다 조금 일찍

끝내 버렸습니다...조금 더 받고 싶었는데 안되네요....강력한 지은씨...

그래도 마지막에 청룡으로 마무리 해줘서 아쉬운 마음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와서 힘들 때 와서 힐링 좀 받아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