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이코스 첫번째 파트너 ]

[ 블 랙 ]

블랙이란 언니를 봤는데 외모면에서 괜찮더군요..

연애인 누굴 닮았는데 딱누구라고 하기는 애매한데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B컵이네요...키는 160정도로 아담합니다.

가슴을 포함한 힙과 전반적인 바디라인이 침넘어 가네요.

서비스는 열심히 해주는 스탈입니다.

똥까시부터 해서 삼각애무후 BJ해주고 역립까지

거침없이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20분이란 제한적인 시간때문에 대화같은건 할수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20분동안 애무도하고 떡도 치고 하는데 대화까지 하긴 무리가 있겠죠..

섹할때 반응도 연기가 아닌 정말 같이 즐기자는 느낌이라

할맛이 낫네요..

정상위와 후배위 두자세로 끝장을 냈습니다.

청룡을 받고 나서 마사지를 잘 받고 담에 또보자고 웃으면서 나가는언니.

[ 마 사 지 ]

마사지쌤은 적당히 아담한 체구에 압이 적당히 쎄신분이라 마사지가

좋았고 제가 뭉치고 아픈곳을 콕콕 집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말수는 많지 않으신듯하네요.

말보다는 마사지에 집중해서 시원하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주는 스탈입니다.

몸을 집중을 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이 잘 받은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은꼴하게 케어해주는데 똘똘이가 발딱 발딱 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 릴레이코스 두번째 파트너 ]

[ 레 드 ]

이쁜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언니

인사후 바로 벗어버리는데 C컵 가슴이 덜렁 덜렁....어우야~~

키는 160이 조금 넘는 아담한 사이즈

섹시한 눈빛으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야릇한 기분이 듭니다..

거기다 BJ도 맛깔라고 쪽쪽 빨아주니 흥분지수는 계속 상승!! 업!!

이번엔 아무래도 금방 못 쌀듯해서 여상부터 천천히 느긋한 맘으로

섹스를 했습니다..

열심히 허리 놀림을 해주는 언니  전 가슴을 만지면서 보조를 맞쳐 주고

좀 지친 기색이 보일때쯤 정상위로 바꿔서 바운스 바운스 섹섹

마지막을 뒤로 돌려서 바운스 바운스 섹섹 하면서 마무리

청룡까지 받고 나면 서비스는 끝났네요..

마사지와 언니와의 연애 둘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