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같이 와보고 이번달만 갠플로 2번째 오네요

다른 언니한테도 함 받아볼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아직 연두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바로 돌진했습니다 

연두는 20대 중반정도 보이고 대학생 느낌의 민삘와꾸 + 

160 초반정도 아담한 키에 긴 생머리 B정도 되는 슴가에 하얀속살 ~ 

슬림한 라인이 죽여줍니다

실장님께 연락해서 기본코스 예약하고 간단히 사우나 후 입실햇어요 

먼저 전문 관리사님께서 들어와 후면부터 마사지 해주시는데 

건식마사지에 다들 경력이 오래된 분들만 엄선하여 모시고 있어서 

실력들이 진짜 최고입니다!! 

몸이 노곤노곤 녹아들어가듯이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끝날쯔음 

전립선 마사지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쭈물러 주시네요

1시간 마사지 받고 나면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ㅎㅎ

1주일만에 다시 보는 연두네요ㅎㅎㅎ

얼마전에 봤던터라 저를 알아봐주고 오빠였냐며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성격도 굉장히 여성스럽고 말하는것도 나긋나긋한게 참한 처자입니다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서비스에 들어가면 180도 변한 모습을 

경험할수 있씁니다 ㅎㅎㅎㅎ 

도톰한 입술로 저의 꼭지부터 야금야금 아래쪽으로 이어나가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내려다보니 그 모습이 굉장이 야하고 꼴릿하네요

왠지 두번째 보는거라 더 친근해져서 그런지 스킬도 좀 더 과감하고 

어느정도는 본인도 느끼면서 해주는듯한 기분이였어요

비제이도 마치 키스를하듯 존슨을 혀로 감싸주며 위아래로 츄릅츄릅 

맛깔나게 먹어주네요ㅎㅎㅎㅎ

덕분에 연두 입안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우리 연두 덕분에 만족 대만족하고 가네요

시간될때 조만간 또오....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