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 |
아라 | |
야간 | |
10점 |
압구정 더존스파에 아라매니져 보기 위해 재방문 했습니다
지난주에 친구와 함께 어쩌다 갔는데 마사지도 좋았지만 아라의 매력에
푹 빠져서 다시 방문했어요~~
우선 와꾸는 약간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육덕적인 몸매가 ~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푹 빠지실거에요!!
저는 깡 마른 스타일은 완전 싫어하는데 아라는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확실히 나온 콜라병 라인의 몸매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마인드가 지금껏 만난 매니져 중에서 최상입니다!!
웬만한 요구 조건은 웃으며 흔쾌히 잘 받아주더라구요
마사지 받은 후 아라가 들어오고 서비스 시간은 15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고 느꼈는데 아라를 만나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손과 입으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강렬하게 잘 빨던지 꼭지가
뜯어져 나가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
삼각애무로 잠깐 불을 지피고 곧바로 비제이 해주는데 입으로 해주는
시간이 다른 언니들보다 훨씬 길고 무엇보다 그동안 비제이 받았던
언니들중 단연 최고입니다!!
어찌나 잘 빨던지 이거는 타고난 스킬인듯 싶네요ㅋㅋㅋㅋ
육덕 글래머 + 마인드 최상언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기쓰다 생각나서 실장님 연락해봤는데 오늘은 휴무라하여
다음에 지명으로 방문해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