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시원 | |
야간 | |
10점 |
요즘 날이 풀리기는 했지만 아직은 코로나놈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달림신이 오면
달려야하기때문에 종종 다니던 오션스파에 전화하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오셔서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서 매니저분을 맞이합니다
[시원매니저]
노크소리와 함께 시원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끝장납니다
게다가 섹시한 와꾸는 덤입니다
탈의를 하고 보니 더 작살이네요 절로 침이 넘어가는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BJ를 받고서 콘을 장착 후
삽입을 합니다 적당하게 조여오는 쪼임에 고비가 와서
바로 정상위로 변경해봅니다 위에서 시원 매니저의 가슴을 보는데
D컵이상의 사이즈 같습니다 촉감도 굉장히 좋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를 받고서 퇴실했습니다
오션스파의 마사지는 두말하기 아플정도로 최고이고
이번에 본 시원 매니저에 대해 조금 얘기 해보면
일단 몸매가 정말 좋네요 떡감좋은 몸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매니저입니다
앞으로 시원 매니저를 보러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