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관리사님 ♬

관리사님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굉장히 뭉쳐있던 

목,어깨.견갑골,허리,등골 쪽을 집중적으로..

팔꿈치보다는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셔서

압이 좋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소소한 대화도 이어가는데

말도 재밌게 하며 즐거운 마사지 타임이였습니다.

고대하던 전립선 시간.. 

바지를 벗고 송샘에게 몸을 맡깁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저의

존슨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십니다.

점점 발기가 되어가고 전립선만시를 해주시는데

순간 BJ를 하고있나 착각할 정도로

부드럽고 쪼임있게 해주십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기 전까지 쪼임있게 해주는데 

 위기를 몇번 넘긴 전립선이였네요.

♬ 우리 매니저 ♬

노크후 등장하는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목소리도 방문해서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몸매가 정말 탐스럽게 글래머입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가슴은 자연산 E컵정도 되보입니다.

몸매도 좋지만 늘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우리와 둘만의 시간

우리가 홀복을 탈의합니다.

속살은 20대답게 매끄럽고 탄력이 넘쳤습니다.

자연산 가슴이라 부드럽고

모양이 참 예쁘게도 자리잡았네요.

제 위에 올라타

BJ를 시작을 알립니다.

혀로 애무를 시작해서

꼭지를 아주 부드럽게 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핧아줍니다

순간적으로 또 한번의 위기가 왔지만 꾹 참았네요.

 그것을 느꼈는지 우리는 한손으로는 제 가슴을

입으로 제 존슨을 Bj해줍니다. 

연애보다 핸플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느낌을 그대로 받는거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BJ스킬도 연애하는 곳보다 이쪽 매니저분들이

훨신 잘하는것 같아요,,

남자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해줍니다.

핸플 스킬은 뭐 거의 탑클래스 급으로 BJ 끝나고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은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퇴실했습니다.

끝까지 손님을 챙기는 매너와 배려심이 깊은 친구였네요

마린스파 즐달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