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MOON스파 | |
은서 | |
12시 |
퇴근길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했던 문스파로 발걸음으로 돌렸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한번 한 뒤에 도착해서 결제후에 대기실 입성하였습니다
편하게 준비하고 잠시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입장합니다 홍관리사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후에 대화를 하며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엄청좋으시네요~ 뭉치기 쉬운 뒷목이나 어깨 허리밑쪽을 부드럽게 집중공략 해주시며
풀어주섰고~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꾹꾹 눌러주시는게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
28900
오일마사지도 찜마사지도 정말 잘해주시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시작하는데 회음과 알만 부드럽게 터치하는가 싶더니
똘똘이 움켜쥐고 찐하게 터치하시는데 이게 마사지인가 핸플인가 정말 행복했네요^^
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이름은~ 은서라고 하네요~
와꾸에 먼저 눈이갑니다 ^^ 딱봐도 이쁜와꾸네요~ 제가 진짜 눈이 높은데 ^^
전립선 마사지중에 들어오셔서~ 귀를 만져주시며~ 서있는 은서 ㅎㅎ
잠시후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홀복을 벗고 그녀가 다가옵니다 ^^
꼭지부터 부드럽게 혀로 공략하고 손으로는 저의 돌돌이를 부드럽게 쓰담아주네요~
저도 은서의 부드러운 가슴을 터치하니 움찔하며 반응이오는걸 보고 흥분도 급상승!
몸을 타고 내려가 BJ를 시작하는데~ 강한흡입과 저를 응시하며~ 빨기 시작하는데 개꼴립니다^^
강한흡입력과 움직임 자체가 천천히 움직이다보니 삽입감이 꼭 봉지에 삽입한느낌 촉감이 아주 죽이네요 ^^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전향해서 흔들면서 다시 젖꼭지를 공락하며 자극을 주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다시 Bj를하며 쭉쭉 발싸 하는걸~ 그걸 냅다 받아먹어주는 은서~~
청룡으로 한번더 빨아주고 난뒤에~ 극칭찬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