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4월 9일 | |
c코스 16만원 | |
정우, 보리 | |
야간 | |
10 |
똥까시로 시작하는데 아주 찰지게 빨아 줍니다.
BJ도 목까시를 제대로 해주네요...우어.
69자세로 언니의 중요 부위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촉촉해질때까지 서로를 자극했네요.
이제 촉촉해질때까지 된 언니의 중요부위에 제껄 찔러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시작하니 언니가 좋아 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강하게 몰아치는 타임은 아닌지라 부드럽게 해주니깐
오빠 너무 좋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정우~~
첫타임이라 그런지 정자세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했네요.
정자세 하나로 했지만 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하기도 하고
모아서 하기도 하고 양쪽으로 쭉 벌려서 하기도 했네요...ㅎㅎ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서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를 받았네요..
장관리사
언니랑 한바탕 제대로 뛰고 나서 받는 마사지 시간
정말 이시간이 꿀이고 다시 한번 발사하기 위한
기력과 체력을 회복하는데 최고인듯합니다.
관리사님의 손이 딱 닫는데 고수의 느낌이 확들어 물어보니
마사지 경력이 10년이 넘으셨다고 하네요..
어깨랑 허리가 안좋을걸 어찌 아셨는지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지압을해주는데
손가락을 주로 사용하고 가끔 팔꿈치로 문질러 주는데 압도 쌔고 엄청 시원하네요.
나중에 골반을 잡아 주시는데 그때가 가장 좋았네요.
마무리는 역시 전립선이 빠질수 없죠...
전립선 서비스로 저를 자극 해주는데 바로 뒷타임 즐길수 있을만큼 세워 놓고 나가십니다.ㅎㅎ
오빠 안녕하면서 인사하는데 말투가 애교가 있네요..
오빠 빠데루자세를 잡아줘~~하고 바로 훅 들어 오는 언니
달달한 혀바닥이 절 자극하네요..
혀의 여정은 앞판으로 가서도 계속 진행됩니다.
가슴을 지나서 BJ를 해주는데 달달한 혀는 계속 절 자극하네요..
이제 69자세로 역립까지 길고 긴 여정을 지나서
보리와 제가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몸속으로 들어 갈때 쪼이는 맛이 느껴지네요..
시선을 마주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펌프질하다가
한쪽 다리를 어깨 걸치고 펌핑!!
이제 언니를 빠데루 자세를 잡게 하고 뒤에서 박아주는데
언니도 만족스러운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머리가 뒤로 넘어가네요..
오빠 더 쌔게 아~~~~ 아...
그 소리를 듣고 점점 강하게 펌핑하다가 발사했네요.
청룡을 받고 나서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나왔네요..
즐거운 릴레이 코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