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도희 | |
12시 | |
10점 |
몸이 찌부둥하니~~ 마사지가 급땡기는 날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전 문스파를 가네요
몸이 이미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죠~
전화로 예약이 따로 필요하냐~ 물어보니 순번재 이기도 하고~
대기손님 없다고 한번 확인하고 바로 출발하고 도착했습니다~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정말 빠릇빠릇해서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한숨때릴생각에 누어있는데~ 급속도로 들어오십니다~
홍 관 리사 님~
인사를 하시면서~ 곧바로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몸이 무장해제 완료~
갑옷처럼 단단하던 근육들이 전부 말랑말랑~~~
온몸이 전기가 흐르듯~ 전율이~ 아우 이런느낌 정말좋았습니다~~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일품인게~ 멈출수 없죠~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것같고~
찜마사지까지는~어느로드샵이나~전문샵들에 비해 꿀리지 않고
좋은 시스템을 갖고있는것같았어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았고~ 제생각엔
건식과 찜마사지가 일품입니다 여긴 그리고 획기적인건~
역시 전립선을 빼먹을수가 없죠~~~
아래 주변을 어떻게 만져주시는건지... 시원함 느낌이 들면서~~
슬슬 고개를 으썩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 똘똘이~~
얼추 각이 잡혔다~ 싶을때 맞춰서 들어오는~~~~매니저!!
도 희 매 니 저
웃으면서~~오빠안녕하세요 ~라며 저의 귓볼을 어뤄만져줍니다!
나이도 20대같고~ 진짜 대학생인것같았어요~ 히히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둘이 남게되었ㅅ브니다~ 홀복을 훌라당
벗겨 재끼고~ 애무도 아주 성심성의껏 자랗시네요~ 위아래를
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크...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ㅠㅠ
스킬은 진짜 일품이였고 입에 무는순간~ 끌어당기는듯한 느낌
흡입력이 재대로인 도희 혀로 핧아주는 느낌이 진짜 천국..
BJ들어갈때도 말을 걸어주고 하는데 성격도 진짜 쿨하고 굉장하네요
수위자체야 고정적이긴 하지만~ 자세나 스타일을 마음껏 정하게 해주더군요~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다보니까 어느덧...저의 똘똘이 신호가
쌀것같다는 말에 ~ 입으로 폭풍 피스톤질.. 해주는 도화에 기술력
입으로 쭈욱 빨아댕겨주니~ 아무것도 남김없이 국물하나 안남기고 꿀걱 삼켜주네요~
청룡까지 재대로 받고~ 열기를 식혀주고 퇴실했는데
아후 휴계실로 돌아가니 또생각이 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할껄...
여긴 투샷기본입니다 진짜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