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은서 | |
11시 |
집에 혼자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문스파 ^^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렸고~
기분좋게 전화를 받아주시는 센스 ~ 기분좋게 출발하여 도착을 하였고~ 결제후~ 샤워실로 이동
집에서 샤워를 하긴했지만 그래도 매너아니겠습니까~ 씻고나와서 담배를 하나 싸악 태우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크 방시설도 나쁘지도 않고 분위기도 은은하니 괜찮더군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민 관 리 사 님 ~
건식마사지부터~ 화끈하게 시원시원 관리를 해는~ 민관리사님~
어우 경력이 상당하신건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불편한곳이나 아픈곳 압이 쌘지~
상세하게 물어봐주시고~ 응대도 잘해주시고 친절도 진짜 굿입니다 굿 ~~
정말 만족했어요!!!
전립선마사지는 관리사님들 마다 각자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민관리사님에 전립선 마사지는...최곱니다 진짜 말로 표현을 다 못해요~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렇게 저의 동생놈이랑 함께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넘기고 있는데~ 이제 최종스테이지 남았죠^^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와 저를 반겨줄 생각에 동생놈도 약간에 긴장을 했네요 ^^
은 서 매 니 저
이름은 은서였고~ 진짜 고양이상에~ 몸매는 와따였습니다 ^^ 콜라병몸매는 기본이고 민삘 오피급와꾸..
코피쏟을뻔...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홀복을 벗는순간 진짜 빨리와 저에게 선사 해줬으면 했습니다
마사지를 잘받았냐고 한번더 여쭤봐주시고~ 이제 은서가 저에게 Bj를 해줄생각에 부끄부끄한게 올라오네요~
삼각애무를 받으며~ 저의 동생놈을 마구잡이로 먹어주는데~ 아 도저히 마지막스테이지는 끝내 제가 저버리고말았습니다
넉다운당해버렸고 마무리로 청룡으로 기분좋게 룰루 하면서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