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4월 7일 | |
회원가 | |
나나 | |
160초중반 | |
시크함 | |
주간 | |
9 |
마사지를 받았는데 웃는 인상으로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오는데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 겠다는 감이 옵니다)
한시간여를 전신을 꼼꼼히 해주시네요.
마사지 순서. 부위 부위를 세심하게 해주셔서
꼭 vip 대접을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마사지 끝나갈 무렵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힙을 발꿈치를 누르면서
양쪽 팔을 당겨주는데 허리를 풀어주는거라는데 상당히 아픈듯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시원하네요...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도 역시나 전문가의 포스가..나네요..ㅎㅎ
이미 똘똘이는 발딱 발딱 기립을 해버립니다.
언니가 들어 오면서 관리사님과의 한시간의 마사지 타임은 끝이 났습니다.
언니 이름 : 나나
키 : 160초중반
몸매 : 슬림한 스탈
가슴 : A+ (살짝 아쉽네요)
성격 : 터프하면서 시크한 느낌
인사후 바로 엎드려서 빠떼루 자세를 잡고 떵까시를 해주네요
혀를 이용해서 부드러우면서 꼴리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BJ는 장난없이 강력합니다...
제 똘똘이를 머리부터 발끝.....아니 뿌리끝까지.....
빨아재끼는데... 하학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는듯한...
이러다가 뿌리채 뽑힐것만 같은 강력함
강력한 BJ뒤에 역립을 했습니다..
혀로 부드럽게 터치를 해주니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공략합니다.
언니가 몸을 바르르 떨며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시크한 느낌에 언니가 느끼기 시작하니 더 꼴리네요..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갑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조금씩 하다가 다리를 세워서 제대로 수직 찍기로 박는데 벌써부터
사정감이 오기시작합니다..
컨디션이 좋다 보니 더 사정감이 빨리 오는듯합니다..
여기서 마사지의 힘이 느껴지더군요.
손으로 꼭지를 만져주면서 계속 절 꼴리게 해주는 언니...
바로 자세를 첸지해서 박는데 울리는 콜소리..
좀 더 스퍼트를 해서 마무리 하고 나서 뻣었는데
자연스럽게 오더니 청룡까지 태워주는 언니
오빠 내가 다 먹었어 하면서 웃는 언니가 너무 이뻐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