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 | |
4월 20일 | |
3인할인 12만원 | |
주아 | |
글래머 | |
굳굳 | |
야간 | |
10점 |
친구랑 낮술부터 한잔하고 마땅히 아는 곳이 없어서 사이트
검색하다보니 못보던 곳이 가까운데에 생겼네요 마사지받으러 부천 A 스파 갔네요
스파는 진짜 한참만에 가는거라 어떨지 몰랐지만 저녁되니 꾀 쌀쌀하네요 ^^
친절한 실장님들께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샤워하고 안내 받아서 기다리고 잇으니 관리사님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술 먹어서 죄송하다고하니 괜찮다네요 ㅎ
시간이 이른데 술을 드셨냐고 하시면서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네요
압이 쎄서 잠들거나 할 생각도 못했네요 오랜만에 신음소리내면서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말도 붙여주시고 재미나게 받았습니다
강약조절 해주시면서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구요
전신마사지후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전립선을 받으니 잠이 싸악 달아나고 피가 쏠리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실장님 추천 아가씨라는데 이름은 "주아" 라고하네요
하얀피부에 여자친구 은하 싱크약 80% 정도??ㅋㅋ
슴가도 적당히 크고 약간에 뱃살은 애교로 봐주면 좋을드하네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는데 그정도는 아닌 정말 딱 보기 좋은 몸매네요
사이즈는 꽤 괜찮았습니다. 약간 업소 언니이긴보단 민간인 삘이 더 많이
나네요!! 부드럽게 서비스 시작해서 기본적인 애무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적셨다 싶었는지 장갑 씌우고 올라오더군요
위에서 위아래 앞뒤로 열심히 흔들어주길래 저도 정자세로 보답해주었습니다
운동을 좀 했더니 술도 깨는거 같고 느낌도 바싹바싹옵니다
친구기다릴까봐 참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와보니 친구는 육덕 언니가 들어왔다는데 저는 육덕이 더 좋아서.....
멀지 않은 시간에 한 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