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04-18 | |
지은 | |
큐티섹시/163/C컵 | |
친근 | |
주간 | |
10점 |
관리사에게 마사지 받았는데 몸매가 괜찮은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피부도 되게 뽀얗고 얼굴도 되게 섹시하게 생겨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마사지는 수 관리사에게 받았는데 마사지 되게 잘하더라구여
제가 좀 세게 받는걸 안좋아 하는데 아플만 하면 안아프고 아플만 하면 안아프고
강 약 조절 되게 잘하면서 압이 세지도 않고 되게 시원하게 잘 풀린것 같아요
가성비 면에서도 좋고 관리사들도 이쁘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네여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샘은 수고하셨다며 문을열고 나가시고 드뎌 지은 언니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지은이가 뒤돌아 입고있는 원피스를 벗어주는데 와우~
뽀얀 피부에 검은 생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옷을벗고 누워있는 대장두다리 사이에 앉아주고 동생을
물티슈로 한번 꼼꼼하게 닦아주고는 스~윽 다가와 찌찌를 입을 작게벌려
쪼~옥 쪼~옥 빨아줍니다.
작게벌린 입으로도 충분히 애무를 할수있군요~
작게벌린입으로 흡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로 찌찌를 낼름 거리며 동시에 해줍니다.
가만히 있기 뻘쭘하여 손을 뻗어 애무하고 있는 지은이의 팔뚝을 쓰담쓰담해주고
지은이의 가슴이 배에 눌려있어 살짝 튀어나온 가슴살을 만져줍니다.
지은이는 반대쪽 찌찌도 똑같이 흡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로 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그렇게 점점 내려와 제 소중이를 열정적으로 BJ해주는게 어찌나 황홀하던지 ㅎㅎ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전사하자 민망해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지은이가 아직 안끝났다며 청룡서비스를 시전해줍니다 ㅎㅎ
마무리까지 짜릿하게 한 후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