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랑 강남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술을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를 찾게 되더군요

헌팅하기에는 좀 그렇고 움직이기도 싫고 그래서 스파쪽으로 검색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전에 가본 적도 있고해서 마린스파에 연락해보니 코스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둘이서 마린스파갔지요 지하로 내려가서 결제하고 락커룸 사용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열탕에서 몸을 담구니 술이 좀 깨는 것 같더군요

다시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니 안내해주더군요

방안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쭉 받아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생긋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상당히 밝은 느낌입니다

손과 입을 사용해서 애무해주고 나올 때쯤에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옷을 입혀주며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죠

퇴실 후에 식당에 가서 라면 한 그릇 먹고 집으로 갑니다

집에 와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괜찮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