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 | |
4월 24일 | |
조조할인 12만원 | |
하루 | |
주간 | |
10점 |
간단히 인사를하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시작되는 마사지
압은 적당히 시원하면서 아프지않게 잘 풀어주시네요 어깨부터 등 팔,다리
골고루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압체크도 중간중간 확인해주시며
시시한 농담에도 재미있게 받아주시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까지
기분좋게 해주시고 나니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상큼하고 예쁜 언니였는데 이름은 하루 라고 하네요
라인이 예술이네요!!! 괜찮은 언니가 들어왔어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하루가 홀복을 스르륵 벗더니 달려들어 덮치네요
어린 친구라서 잘할까? 했는데 완전 능숙하게 리드를 해주네요
삼각애무에 이어 하체까지 진공청소기 급으로 흡입을 해주는데
동생이 본게임전에 그냥 발싸 할려고 난리치네요 하루의 흡입을 제지하고
장갑을 씌운뒤 여상으로 방방 뛰기시작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좁은느낌과
쪼여주는 느낌이 애국가도 소용없이 금세 신호가오네요 ㅠㅠ
하루를 눕혀서 정상위로 강강 템포로 박음질하다 시원하게 방출 했네요
오랜만에 화끈한언니와 재미있게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