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근육과 피로를 달래러 오늘도 신논현 마린스파를 찾아나섭니다

여기는 관리사들이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잘하기에 믿고 몸을 맡길수 있는

곳이에요. 마사지배드에 엎드려 목부터 다리 끝까지 주물주물 해주시는데

살짝아프면서 시원한 그 느낌 아시는분은 아실꺼에용 업무상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데 하체쪽으로 불편하여 하반신 위주로 요청하였더니 역시나

오늘도 만족스럽게 제몸을 다 풀어 주십니다 마사지만 받으러왔다면

거짓말이겠죠 오랜만에 욕구를 풀러 오늘의 매니저 채원언니를 만나기위해

이업소에 왔단 말이죠. 채원언니의 스탈은 일단 긴머리에 이뻐용 마인드도 

좋고 착한이미지에 몸매도 날씬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한마디로 여친삼고 싶은

언니 입니다. 참고로 웃는 얼굴이 정말 이뻐용 서비스 받는내내 열심히 또

열심히 제 똘똘이를 만지고 BJ 해주는데 어찌 버티겠습니까 채원언니의 입속에

폭풍발사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받아주며 오빠 좋았어요? 하는데 폭풍감동..

마무리 정리하고 같이 나오는데 포옹한번 해주며 또와요 하는데 어찌 안갈수

있겠습니까 주말에 한번 더오겠다고 기약하며 인사후 집으로 향하네여

이언니 최고입니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