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5월 18일 | |
릴레이 C코스 | |
정우, 비비 | |
야간 | |
10 |
① 업소명: 선을 넘는 스파
② 방문일시: 5월 18일
③ 파트너명: 정우, 비비
④ 후기내용:
## 첫번째 [ 정 우 160cm / B+ ]
몸에 딱 달라붙는 홀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옷입는 모습이 태가 나네요.
인사후 바로 탈의를 하는데 벗은 몸은 더 이쁩니다...ㅋㅋㅋ
이런 언니들은 그냥 옷을 안 입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흐흐흐..
키는 크지 않지만 비율이 좋고 몸매가 탄력이 있습니다.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똥까시부터 시작하는 서비스는 꼭지 BJ서비스까지 다이렉트로
빠르게 이어집니다..
정우가 작정했는지 전투적bj를 합니다.
방울도 빨고,흡입하고 손이랑 입이랑 쉬지 않으며 서비스 들어옵니다..
눈깜짝 할 사이에 애무가 끝나고 역립 타임
반응이 계속 와서 CD를 착용하고 천천히 들어 갑니다.
반정도만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느껴보는데
반응도 좋고 제 동생에 오는 느낌도 벌써 부터 전해져 옵니다.
이제 끝까지 밀어 넣고 피스톤운동은 점점 격렬하게 했습니다.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빠르게 후배위로 자세변경을 해서
올챙이 분출을 했습니다...휴~~우..
사정한후 청룡으로 깔끔하게 입가심을 하는 정우...엄지척입니다.
## 관리사 [ 진 관리사 ]
실장님께 마사지를 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입장했는데.
걱정말라고 말하셨는데 정말 마사지가 일품이더군요.
그냥 꾹꾹 쌔게만 막 누르는게 아니라
혈자리에 맞춰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강한 압으로 해줄때도 있지만 정말 지긋히 잘 눌러주시는데
강한 압보다 오히려 그때가 시원하고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실장님이 마사지 걱정말고 받으란 말의 의미가 그냥 한소리가 아니란걸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는 좋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원하고 빳빳하게 잘 세워주시는..
알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기둥도 잘 만져주시네요
주위부분만 눌러주시는게아니라 잘 다루어줍니다. ㅋㅋㅋ
마사지를 끝나고 나가실때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는데
동생은 서있으니 좀 말하면서 웃기긴 하더군요..ㅋㅋㅋ
## 두번째 [ 비 비 160cm / B ]
빳데루 자세를 잡을라고 해서 뒤로 누워있으니 비비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애무해주고 똥까시도 살짝 살짝 혀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앞으로 누어 다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고
BJ는 그에 반해 부드러움과 강함을 겸히한 빨기 신공을 보여 줍니다.
69자세를 잡아 주고 서로 물고 빨고를 한참한후에
여상으로 해주는데 한번 싼지라 쉽게 반응이 오지 않고 언니도 힘들어 하는듯해서
자세 체인지 해서 정상위로 열심히 피스톤질을했습니다.
때론 깊숙히 때론 스피드로 빠르게 파워있고 스피드있게 조지기 시작하네
한번 싼 상태지만 다시 불끈 불끈 신호가 와버립니다.
신음소리를 많이 내고 저도 신호가 점점 와서 시원하게 두번째 올챙이 대 방출
가글 청룡으로 청량한 동생을 만들어 주는 비비...
이렇게 두언니와 즐거운 릴레이 타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