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온 처자는 라임이 대학생 삘나는 로리한 처자였죠. 이쁘장하니 좋았습니다 ^^

하지만 보기도 좋은떡이 먹기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평가는 먹고 난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라임이 이 처자가 참 좋았던게 굉장히 싹싹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잘 깨주더라구요 ㅎㅎ 애교도 넘치고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죠

서비스도 극강인지라 너무 좋았죠 옷벗고선 매미마냥 딱 달라 붙어서 물고 빨고 하는데

어린처자인지 그래서 그런지 힘이 대단히 좋더군요. 물고 빨고 하는데 뿅갈뻔 했습니다.

너무 느낌 좋으니깐 빳빳해지는데 조금 주물주물 하다 입으로 직행 해 버리네요.

귀두를 핥다 빨고 마치 알사탕을 빠는것 마냥 빨아주는 쮸릅쭈릅 소리가 대단히 꼴리더군요.

그리고선 콘 장착 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본게임이 시작 됩니다.

여상에서 즐겼는데 저는 라임이의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즐겼습니다. 

그리고선 더욱 맛을 느끼기 위해서 정상위에서 박았죠. 연애감 상당히 좋아요 ^^

그렇게 좋은 느낌을 즐기다 라임이의 허릴 잡고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서비스 좋고 연애감 좋고 여러모로 저를 충족시켜 주던 라임이 였습니다 ^^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