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민아 | |
12시 |
연락을 드리니 대기손님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았고~
그렇게 입장을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렇게 몇분뒤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송 관 리 사 님
요새 잦은 업무탓에 어깨가 많이 뭉치고~ 뻐근해~ 걸려 마사지를 찾게 되었는데
불편한곳이 있으면 곧바로 말해달라는 말에 꾹꾹 눌러주시는 손길이 어쩜 그리 시원할까요ㅠ..ㅠ
태국마사지 이런곳이랑은 차원이 달라 ^^ 문스파는 물론 전원 한국분들이셔서~ 안심달링 하셔도 될듯 ㅎㅎ
어깨도 어깨지만~ 목이랑 엉덩이쪽이 많이 걸려서 불편하고 있엇는데 진짜 덕분에 시원하게 받았네요~
순차적으로 아로마까지 완료하고~ 찜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찜마사지는 시원시원한게 크 뭐랄까! 아우 모르겠어요
너무나도 시원한게 진짜 최고였습니다~ 아픈곳이나 걸린곳을 꾹꾹 눌러주시는 쌤 ...감동에 쓰나미가 물씬 ...
마사지를 끝내고 이제 전립선으로 들어오시네요~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온몸을 쌤에게 맡긴뒤~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 느낌이 얼마나 일품이던가... 황홀하고 햄볶아네요~~~~
똑똑 노크소리와 누군가 들어오네요~ 매니저쌤이 누구로 오셨을까~ 기대감이 부풀렸어요~
민 아 매 니 저
민아는 처음뵙는데~ 늘씬늘씬 키가 크고 ~ 몸매가 날씬하니 진짜 개좋네요
수준급 애무는 기본이고~ 마인드가 상당히 괜찮은 친구였어요~ 얼굴은 정말 신도현를 닮았던것같아욬ㅋㅋ
ㅇㅁ를 재대로 해주시는데~ 정말 재대로 된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BJ를 시작해주셨고~ 그렇게 끈임없이 꿀떡먹듯이 소리가 아주 ASMR이였읍니다~~~ 정마 미치게 황홀 ...
그렇게 맞서 꿋꿋하게 버티다가~ 저도 모르게 그냥 민아에 입구녕안에 쏟아 넘쳐 흘려 주어먹는 모습에 ^^ 감동
역시나 마무리는 청룡을 빠질수 없었죠~~ 크~